※ 추 가 공 지 ※

1. 닉네임은 부단뽀이(不斷boy)입니다. 뽀이(boy)는 남자를 뜻합니다. 그리고 부단(不斷)은 두 가지 뜻을 가집니다. 하나는 '우유부단(優柔不斷)'의 '부단', 다른 하나는 '부단히'의 '부단'입니다. 그러니까 어물쩍거리는 사내이자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2. 네이트온 아이디는 cnp81@nate.com입니다.

3. 파란 블로그(blog.paran.com/cnp81)에서 넘어왔습니다. 글쓰는 게 불편했어요.

4. 이 이글루의 시작일은 2006년 1월 1일입니다. 만들기는 이날보다 며칠 전에 만들었습니다.

5. 상업용이 아니라면 마음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단, 출처 표기는 기본!

6. 광고 댓글과 심한 욕설은 가차없이 삭제합니다.

7. 조회수는 적어도 됩니다. 덧글 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by 부단뽀이 | 2009/12/31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9)

국립중앙박물관

축구경기가 일찍 끝나서 무엇을 할까 전날 고민을 했는데
효창운동장 근처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무료입니다.
도서관도 있는데 그다지 큰 규모도 아니고 역사책 중심입니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건물답게 빤딱빤딱 거립니다.
불만이라면 전시실 안 조명이 너무 어둡습니다.
플레쉬를 금지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유물은 하남 하사창동 절터 출토됬다는 철조불좌상입니다.

무게가 6톤인가 한다고 하며 크기도 되게 큽니다.
혹시 다음에 갈 일이 있다면 전통찻집에서 꽃잎차를 마셔보고 싶네요.
그리고 가실 곳 떨어진 연인분들에게 한번쯤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루정도는 제대로 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by 부단뽀이 | 2009/11/29 00:4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서울 5-1 전주

올시즌 마지막 경기인지라 12시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늦게나마 경기장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2-0으로 이기고 있었은데 연이어 두 골을 넣어서 4-0으로 만들더군요.
한 후반 40분쯤 되니 이번시즌 관례대로 골을 먹을까 했는데 역시나 골을 먹더군요.;;
그리고 추가골 한 골을 넣어서 5-1로 승리. 순위는 바닥이지만 4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백범기념관을 좀 보려했는데 입장시간이 4시까지인지라 아슬하게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by 부단뽀이 | 2009/11/29 00:06 | 서울 유나이티드 | 트랙백 | 덧글(0)

신세경과 이채영

가슴골보이기 싫어서 옷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신세경.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
라고 말한 이채영(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08/2008020800101.html).

말그대로 극과 극의 태도. 남자라면 당연히 후자지만 과연 대역을 안 쓸 것인가?
하여간 아래는 비키니를 입은 이채영.  

by 부단뽀이 | 2009/11/18 01:27 | 잡담 | 트랙백 | 덧글(1)

[펌]내년 아동성폭력 예산 줄었다

내년 아동성폭력 예산 줄었다
정부 말로만 ‘범죄 근절’ … ‘냄비대책’ 우려
2009-11-17 오후 12:08:15 게재

내년 ‘아동성폭력’ 관련 예산(안)이 올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나영이 사건’이후 범정부 차원의 대책과 함께 충분한 예산확보를 약속했던 정부가 한달도 안돼 식언을 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아동성폭력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동성폭력 정부대책이 또다시 여론을 의식한 ‘말의 성찬’으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것이다. 17일 여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 아동성폭력 문제를 다루는 부처의 2010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아동성폭력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10억원 이상 줄었다. 특히 아동성폭력 주무 부처인 여성부가 관련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있다.
여성부는 해바라기아동센터 운영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6억원이나 삭감했다. 해바라기아동센터는 13세 미만 성폭력 피해아동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해바라기아동센터 예산을 줄이는 대신 원스톱지원센터와 해바라기아동센터를 합쳐 ‘통합센터’를 만들고 이 통합센터를 지원하는 중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예산으로 7억여원을 새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그렇더라도 내년 해바라기아동센터 지원예산은 올해보다 최소 8억원 이상 줄어드는 셈이다. 이는 백희영 여성부 장관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원스톱지원센터와 해바라기아동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무색케 하고 있다.
 
아동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겠다던 법무부도 예산을 줄였다. 법무부는 내년 성범죄자 치료 재활 예산을 8000만원 삭감했고 전자발찌 관련 예산도 1억2000만원 줄였다. 성범죄자 치료 재활 사업은 정신성적 장애가 있는 성폭력 가해자를 치료감호소에서 치료해 재발을 방지하도록 한 사업이다. 특히 이 예산에는 의사 등 전문 인력의 인건비가 적게 책정돼 민주당에서는 대폭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복지부 주관 ‘성범죄자 교육 및 홍보’ 사업도 1억여원 가까이 줄었다. 복지부는 유해매체 환경 감시 체계 강화 사업 예산도 1억여원 삭감했다. 두 사업은 가해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아동 청소년으로부터 포르노 등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아동 성폭력 예방책으로 꼽힌다.

정춘생 민주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은 “지난 2008년 혜진 예슬양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정부는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만 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은 소홀했다”면서 “공소시효를 늘리는 등 형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해자 재범 방지 등 제도 마련은 필수”라고 지적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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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08567#a
내일신문이 괜찮은 신문사인 것은 이 기사 하나로도 입증이 됩니다.
말만 하지 말고 뻘짓할 예산으로 이런 사업들 예산 확충 좀 했으면 하지만
작금의 행정부와 입법부에게 이런 기대 자체가 사치입죠.

덧. 내일신문 사이트만 들어가면 익스플로어 창 전체가 닫쳐버리는데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by 부단뽀이 | 2009/11/18 01:01 |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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