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이건 아니잖아.

여배우 벗기는 맛에 본다는 소리까지 듣는 홍상수인데 이건 정말 배신이다.
전 신세계 며느리 고현정이 나오니 불안했다만 그래도 미성년자관람불가인데
차라리 <해변의 여인>처럼 15세 관람가로 만들던가 신음소리만 들려주다가
김태우와 고현정의 베드신은 보여줄 듯 하다가 본편은 건너뛴다.
이게 무슨 7,80년대 영화도 아니고 2009년도에 이런 뻥카를 치다니 사기다.
고현정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여배우들은 가능하잖아!
엄지원은 전에 벗었으니 정유미를 벗겼으면 적당했을 거 같다.
이 영화 보면서 느낀 건데 술자리가 안 나오고 담배를 안 피는 영화를
과연 홍상수가 만들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 아마 못 만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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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4 00:10 | 영화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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