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

이 영화에는 의외의 얼굴 둘이 등장을 합니다.
하나는 김인서요, 다른 하나는 장영남입니다.
김인서는 요즘 티비에서 안 보이더니 영화를 찍었고,
장영남씬 조연이기는 해도 영화 참 많이 찍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영화는 최강희와 김영애씨가 풀어가는 신파극인데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용서가 안 되는 것은 영화 마케팅에 건어물녀를 사용했다는 겁니다.
'애자'는 사고뭉치 작가(지망생)이지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 아니죠.
모 이것만 빼만 조연들도 괜찮고 잘 만든 신파극입니다.

by 부단뽀이 | 2009/09/09 23:16 | 영화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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