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마이 러브

제가 좋아하는 조안이 나오는 <헬로우 마이 러브>를 보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볼려고 했었는데 매진으로 보지 못했던 과거가 있지요.ㅜ.ㅜ
게이애인을 데리고 귀국한 남자친구를 받아들이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조안을 비롯해서 배우진은 훌륭한 편이며, 나름 터지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반추해보니 여성관객들의 취향에 맞췄다는 느낌이 좀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박피디가 그렇게 팽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례식에서 입은 조안의 검은 드레스는 정말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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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단뽀이 | 2009/10/19 23:55 | 영화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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